mRNA 코로나 백신/ 화이자 관련주

 

코로나 백신 관련주 /아스트라제나카, 존슨앤존슨, 노바백스 대장주

▲약 한달 전에 작성했던 코로나 백신 관련주 총정리에서

화이자/ 모더나 백신주를 따로 가져와

다시 정리 해본다. 

 

국내 코로나 백신 임상 기업/ mRNA백신 개발 관련 회사

국내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관련주나 국내 백신 임상기업이 궁금하다면 ▲요기로!

 

먼저 뉴스부터 몇 가지 슥~ 살펴보자.

19일 업데이트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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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얀센 백신 접종 중단 권고.

4월 13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얀센 백신을 맞고 심각한 혈전이 나타난 사례 6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접종 중단을 권고했다.

모두 18~48세의 여성이고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로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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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과 얀센백신은 모두 ‘바이러스 백터 백신'으로,

이에 상대적으로 부작용 논란이 적은 'mRNA 백신'이 부각 되고 있다.

 

● mRNA(메신저 리보핵산)백신

화이자 백신, 모더나 백신의플랫폼.

바이러스 단백질을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기존의 백신과 달리유전자(mRNA)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해 면역반응을 유도함.

극초저온(-20℃ 또는 -75±15℃)의 콜드체인 필요.

● 바이러스 벡터(매개체)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존슨앤존슨(J&J) 자회사 얀센백신의 플랫폼.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매개체)로 이용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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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녹십자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40일 내 전문가 3중 자문을 거쳐 제품의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임.

 

정부는 지난해 12월 모더나 백신 2000만 명분에 대한 구매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초도물량 공급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모더나 홈페이지

 

■ 지난 15일,모더나는 백신데이에서 '한국 자회사 설립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11개 자회사를 갖고 있고 북미와 유럽 소재 8개 자회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에 활용 중이다.

 

또한 모더나는 자회사가 있는 국가의 기업에만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해 왔다.

그래서 한국에 자회사가 설립된다면, 국내 기업과 CMO계약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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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이자 관련주 2. 모더나 관련주

 

이제 이 순서대로 mRNA관련주를 살펴보자.

레츠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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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mRNA백신 관련주 1. 화이자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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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 부사장 출신.

화이자와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음

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도’, 통증치료제, 소염진통제 등 화이자 제품을 도입해 국내에 판매.

 

 

KPX생명과학

원료의약품 제조 사업 영위.

국내 최초의 항생체중간체인 ‘EDP-CL’ 개발에 성공해 화이자에 장기간 공급.

항생체중간체는 폐렴 치료 등에 쓰임. 백신과는 무관함.

 

대한과학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에 필수인 초저온냉동고(백신저장용)를 판매.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과 혈액’을 보관하는 사용 목적의 초저온냉동고 식약처 승인을 국내 최초로 받음.

 

신풍제약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음.

화이자 약품을 일부 취급하고 있음.

 

우리바이오

대표이사가 한국화이자제약 임원 출신.

 

 

▼ 2. 모더나 관련주 

 

모더나 관련주 / mRNA 백신